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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휴식·미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만화카페 벌툰’이 지난 4월 30일 서울 중랑구 상봉역점과 울산대점을 잇달아 오픈하며 전국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상복합 지하 1층에 자리한 상봉역점은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몽유도원' 콘셉트를 적용해 차분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5층 건물 3층에 입점한 울산대점은 대학가 상권 특성에 맞춰 기존 '파리지앵' 콘셉트를 한층 심플한 형태로 적용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최근 만화·웹툰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면서 단순 도서 대여를 넘어 휴식과 식음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매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벌툰은 사내 전문 인테리어팀을 통해 상권 특성과 고객 동선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점별로 최적화된 테마를 적용하고 있다. 

매장 오픈 이후에도 벌툰 본사 차원의 지원 시스템은 계속되고 있다.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한 상시 운영 관리, R&D 부서의 꾸준한 신메뉴 개발, 브랜드 마케팅 부서의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본사가 지원하며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낮추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만화카페 벌툰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적 수익 구조다. 고객 체류 시간에 비례하는 ‘공간 이용료’와 객단가를 높여주는 ‘식음료 매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2중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사 집계에 따르면, 이러한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일부 매장에서는 최고 순수익률 53%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만화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를 비롯해 ▲미니 영화관 ‘허니박스’ 20관 무상 시공 ▲닌텐도 게임존 및 다리 마사지기 지원 ▲오픈 홍보물 및 SNS 마케팅 등 약 6,000만 원 상당의 초기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창업 문턱을 낮췄다.

만화카페 벌툰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상봉역점과 울산대점이 지역 상권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권별 콘셉트 다양화와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는 든든한 파트너가, 방문 고객에게는 일상 속 완벽한 재충전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